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늘어나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공매체 CNBC가 27일(현지 시각) 전달했다. 미국인 9명 중 약 2명 꼴로 호텔스닷컴 3월 할인코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장 속도도 지난해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입니다.
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이달 1~2일까지 7834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1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하였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수요일까지) 700만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협회는 전했다.
또 응답자의 63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7%보다 올랐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8월 실시한 인터넷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올해 선물 쇼핑을 위해 가게를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. 작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9%였다.
소비자들이 매장 방문을 바라는 최대로 큰 이유는 상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고, 희망하는 것을 당장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반면 코로나(COVID-19)로 인한 이동 제한의 수혜를 누렸던 전자상거래 발달률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. 이와 관련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올해 휴가철 미국 내 온,오프라인 수입은 작년 예비 70% 증가한 2090억달러(약 249조원)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. 이는 작년 34% 성장률 대비 크게 둔화한 수치다.
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12월 미 구매자 1600명을 대상으로 통계조사한 결과 43%는 휴가철 본인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. 또 32~39세 구매자의 30%는 선물로 여행상품권이나 항공권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하였다.
